▶ 부유층 휴양지 피신할 때 목숨 걸고 음식 배달, 공장 출근
▶ 저소득층 인터넷 환경 열악… 장기화 땐 아이들 교육 격차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배달원이 오토바이에 음식을 실은 채 코로나 19 위험성을 알리는 게시물 뒤로 지나가고 있다. [AP]

오렌지 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KALAOC)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ESO(Enviro…

지난 24일 임천빈 샌디에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사업과 자선활동에서 평생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지역 리더로서 청소년 롤모델로 귀감이 되는 인…
샌디에고 쓰레기 매립지가 4~6년 내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마땅한 대체 후보지가 없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체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공동 회장 저스틴 이, 이강열)는 지난 25일 창립 …
샌디에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트랜스리드는 현대자동차의 XCIENT 수소전기트럭의 북미 공식유통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친환경…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라 루체 체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전창한)의 2025 정기 연주회가 오는 11월8일(토) 오후 6시30분 글렌데일 장로교회(125 S. Lo…
보나뮤직(대표 이혜자) 주최 제2회 한국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1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102명의 학생이 독창·중창 부문에 참여했으며…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오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여성 대상 무료 건강검진 행사…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1/1761760294_top1_image_0.jpg)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hot_issue/1761757539_hot_issue_image_0.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다음달 출범하는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에 이재수 전 워싱턴 평통회장(19기)이 임명됐다. 워싱턴 회장에는 19기에서 간사로 활동…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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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살아본넘잇으면 손들어봐 . 살아보지못하고 그사회를 론해? 절음발이 남의흉본느것과 뭐가다르니? 빙신찌들이,,,,사회주의사회목표가 공산주의 사회로가는건데 뭔 사회발전성도모르는넘들이 여기서 뭔지랄이야
자본주의 사회에도 계급간격이 더 심해지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하며 사람이 먼저 국민이 먼저 민주가 먼저라며 위선을 쩐다 소달구지에서 국민자가용 시대로 변한 지금도 시대착오적인 이념논쟁을 하면서 일 안 하고 돈을 버는 상위 권력층에 편승하려는 미주 한국 기생충들이 문제인 트럼프를 가르고 도요다 다이쥬 민주를 떠들면 사람들이 지지를 하는 줄 착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에도 계급주의 더 심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척하며 사람이 먼저라며 위선이 쩐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은 자기들만 뜻하건만 일반인은 자신들도 포함되는줄 착각.
어렸을적 보리고개시절때 자란 한인들은 옛부터 부를 동경해왔죠. 부자들의 옷차림 행동거지 여유 자신만만한 태도들 다 따라하고싶었죠. 그래서 지금도 부자들에 대한 동경은 계속되왔고 그들에 대해 굉장히 관대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400년을 거치면서 온갖 허점이 나타나고 초 부자들은 이런 허점을 알고 갖고있는 부를 이용해 더욱 더 부를 축척하고있고 이 재산을 후세에 남김니다. 그 후세는 더욱 더 부자가 되죠. 헌데 일반시민들은 이런 시스템을 그저 그러려니하며 받아들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보바들이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 에서도 계급 사회 현상 만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