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층 휴양지 피신할 때 목숨 걸고 음식 배달, 공장 출근
▶ 저소득층 인터넷 환경 열악… 장기화 땐 아이들 교육 격차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배달원이 오토바이에 음식을 실은 채 코로나 19 위험성을 알리는 게시물 뒤로 지나가고 있다. [AP]
“보다 더 넓은 장소로 옮겨 한인 치매 환자를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 준비했어요.”‘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지난 19일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하우스 5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 잔치를 성황리에 가졌다.박승원…
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OC투표소가 22-24일까지 3일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세리토스 시가 ‘식목일 파운데이션’으로부터 26년째 ‘트리 시티 USA’로 명명되었다. 세리토스 시에는 매 집 마다 앞에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애나하임과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시라기쿠 재단의 후원을 받아 6개월에서 …
한인방송기자협회(KANA·회장 이재린)는 첫 봄맞이 환경미화 행사를 21일 LA 한인타운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내 손으로 깨끗이’라는 …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토랜스 소재 델라모 가든 양로병원을 찾아 위로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
“태권도는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무도이자, 한국과 미국을 잇는 소중한 문화 외교 자산입니다.”지난 18일 워싱턴 DC 백악관 앞 잔디광장이 하…
신앙과 지역사회 역량강화 재단(FACE·대표 임혜빈) 주최하는‘퍼스트 레이디 루미에르’ 행사가 18일 아로마센터에서 100여 명의 목회자 사모…
퍼시픽 양로보건센터 김재왕 원장이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봉사자에게 수여되는 트럼프 대통령 봉…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에 대해 외국인 학생 등록을 차단한 조치가 법원의 결정으로 하루 만에 효력이 일단 중단됐다.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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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살아본넘잇으면 손들어봐 . 살아보지못하고 그사회를 론해? 절음발이 남의흉본느것과 뭐가다르니? 빙신찌들이,,,,사회주의사회목표가 공산주의 사회로가는건데 뭔 사회발전성도모르는넘들이 여기서 뭔지랄이야
자본주의 사회에도 계급간격이 더 심해지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하며 사람이 먼저 국민이 먼저 민주가 먼저라며 위선을 쩐다 소달구지에서 국민자가용 시대로 변한 지금도 시대착오적인 이념논쟁을 하면서 일 안 하고 돈을 버는 상위 권력층에 편승하려는 미주 한국 기생충들이 문제인 트럼프를 가르고 도요다 다이쥬 민주를 떠들면 사람들이 지지를 하는 줄 착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에도 계급주의 더 심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척하며 사람이 먼저라며 위선이 쩐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은 자기들만 뜻하건만 일반인은 자신들도 포함되는줄 착각.
어렸을적 보리고개시절때 자란 한인들은 옛부터 부를 동경해왔죠. 부자들의 옷차림 행동거지 여유 자신만만한 태도들 다 따라하고싶었죠. 그래서 지금도 부자들에 대한 동경은 계속되왔고 그들에 대해 굉장히 관대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400년을 거치면서 온갖 허점이 나타나고 초 부자들은 이런 허점을 알고 갖고있는 부를 이용해 더욱 더 부를 축척하고있고 이 재산을 후세에 남김니다. 그 후세는 더욱 더 부자가 되죠. 헌데 일반시민들은 이런 시스템을 그저 그러려니하며 받아들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보바들이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 에서도 계급 사회 현상 만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