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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세이빙스 예금 3만달러가 사라졌어요”

댓글 4 2020-02-21 (금)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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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ostplayer

    은행잘못아닌가

    02-21-2020 20:49:14 (PST)
  • MidClass

    이보슈. 은행의 제일 근본적인 목적이 뭐요? 우리가 예금한 재산을 보관해주는거요. 우리가 은행을 믿지 못하면 은행의 존재가 필요없어지는거요. 매일 쓰는 통장도 아니고 자식들 결혼때나 쓸려고 은행에 저금해놓은거 나라도 확인안했을거요. 같은 한인끼리 뭐라 동정의 말은 쓰지못할망정 확인 안한 네 잘못이다? ㅎㅎ 아예 염장에 불을 지르쇼. ㅊㅊㅊ

    02-21-2020 12:43:38 (PST)
  • kejevoli

    나이가 들어도 스마트폰 앱 같은 걸 이용해서 본인 계좌 정보는 수시로 확인할 능력을 갖춰야 하죠. 본인 돈 털리는 거 확인도 못한 자신 탓입니다.

    02-21-2020 11:01:16 (PST)
  • aylee3699

    경찰에 신고,수사기사 왜 없지?

    02-21-2020 08:36:08 (PST)
  • pchayeo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2-21-2020 07:38: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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