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사이 새우등 터진 이라크 친미vs친중·친북 분열 한국과 유사
▶ 자유민주국가 정체성 부정 안돼 동맹강화·안보확보 총력 다해야
홍관희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
“감격적인 서울 수복의 날 행사를 재현합니다. 한인 2세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일(1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G…
김영삼 한의학 박사미국에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과 독자적인 치료…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미주 국선도 연합회(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 라팔마시 5414 La Palma Ave.에서 미주국선도 30주년을 기념하…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군 주둔을 원하지 않는 필리핀에서 철수한것처럼 이락과 한국에서도 철수하는 것이 맞다. 싫다는데 왜 뭉그적거리나?
심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이 글을 쓴 홍관희 부류들은 빨리 죽어야 한다. 이라크가 자신의 땅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군 철수 주장하는 것이 단지 반미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 족속들은 절대 안바뀐다. 한국 조폭들에게 홍관희 이놈 집에서 조폭 파벌간 싸움하길 권하고 싶다.
이북의 공산체제가 어떤지 아직 실감이 안가시나요? 정은이가 하는짓이 악수로 잘지내자 하면 웃으면서 어깨동무를 할만한 칭구 같이 친근감이 가나요? 남침때 피난만 다니다가 해방이 되서 아직 공산체제의 본질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베트남과 중국이 공산화되는 과정에서 희생된 국민들의 숫자와 어떻게 살육을 당했는지 생각해 보시면... 그리고 지금 그나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자세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난 가끔 이런 꿈을 꾸곤한다, 쭝국 모가 검든 희든 쥐만 잡으면 아무 상관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공산 이든 민주든 국민은 잘먹고 잘살면 되지않는가 지금 베트남을 보면 대충 알만도하고 중국에서 오래사는 한국인 하고 이야기를 해 보아도 한국에서 사는거와 조금도 다른점을 발견못한다고, 그렇다면 정치든 당의 어느자리를 바라지않는다면 공산이든 자유민주주위든 ..이런들 저런들 어떻겠는가를 상상해봅니다.
방위비 달라는데로 다줄까 당신처럼만 생각하면 어린애가 어른손잡고 따라다니는꼴된다 한국에 미군철수 원하는사람 얼마나죄나 미군은 완전히 봉사를위해서만 주둔하나 미군이 떠난다는소리 아하는데 나가라할일은 절대없다 그러나 할말은해야지 어린아이가 아닌 중학생정도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