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위 엄청난 국가안보상 우려…정책은 오로지 국가이익에 기반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미국의 전직 외교안보 당국자 300여명이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조사 개시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위를 엄청난 국가안보상 우려로 여긴다"면서 "세계와 우리의 관계, 국제무대에서의 우리 정책은 오로지 국가이익에 기반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탄핵 절차를 진행하기에 충분히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국가안보 전문가로서 우리 중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위와 그 행위가 우리의 안전과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걱정해왔다"면서 "우리 중 일부는 목소리를 높였으나 다수는 공개적으로 끼어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적 절차에 외국을 추가 개입시키기 위해 이 나라 최고위직의 권한과 자원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가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외교정책과 국가안보는 대통령의 개인적 특권을 충족시키는 데 이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일했던 이들이 주축이 된 단체 '내셔널 시큐리티 액션'(NSA)이 주도했으나 공화당 행정부에서 일했던 이들도 포함돼 있다고 WP는 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AP=연합뉴스]
성명에 참여한 매슈 올슨의 경우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법무부에서 일하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가대테러센터장을 지냈으며 윌리엄 번스 역시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근동담당 차관보를,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부 부장관을 역임했다는 것이다.
성명에는 국무부뿐만 아니라 정보당국과 국방부, 국가안보회의, 국토안보부에서 일했던 당국자들 역시 동참했다고 WP는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에 전격 돌입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는 의혹에 근거한 것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통화녹취록과 정보당국 내부고발자의 고발장이 잇따라 공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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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도덕성이 되먹지 않은자가 조폭운영하듯이 밑도 끝도 없이 불법을 저지르니 보좌관들의 머리에 불이 난것 같이 뛰어다니면서 거짓으로 덮기에 바쁘게됬네. 닉슨때와 같이 속에서 부터 고발자가 한 둘 나타나면서 너의 살색과 같은 오렌지 감옥수복을 입을 날이 오겠다.
나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트럼프는 마땅히 탄핵감이며 이미 많이 늦었지만 법대로 해야한다.
미국헌법에는 내부고발자를 철저히 보호해주며 그런 행위를 적극 장려하는 법안이 명백히있다. 왜? 그래야 독재정치와 그들의 부패행위를 막을수있기때문. 헌데 트럼프옹호자들은 고발자를 스파이라고 규정지었다. 이게 다 독재자한테 흔히있는일이고 박정희정권에서 자란 노땅들도 트럼프에 동조하는이유다. 법은 법대로 해야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