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알래스카 대륙일주

댓글 2019-01-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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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신세계 관광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 ■ 코러스 투어

알래스카 신세계 관광과 LA코러스 투어에서는 타 여행사가 모방할 수 없는 특별 여행상품, 알래스카 대륙일주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코스인 역사와 문화의 도시 페어뱅스는 알래스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내륙 교통과 경제의 중심으로 번창하는 알래스카 제2의 도시이다.

페어뱅스하면 연상되는 오로라는 9월부터 4월초에 관측이 가능하다. 증기 기관선을 타고, 원주민의 과거 문화 및 생활 풍습을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알래스카 역사의 현장 Chena Village(원주민마을)을 탐방해 보자.

두 번째 코스는 알래스카의 리틀스위스 발데즈다. 프린스 윌리엄 해협 중심부에 위치한 발데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안 산맥에 둘러싸인 한 폭의 그림 같은 작은 항구도시이다. 도시 주변으로 거대한 빙하와 수려한 산맥, 풍부한 해양 생물과 야외 모험의 세계가 펼쳐져 있으며, 발데즈 항구에서는 어부들이 직접 잡은 초대형 광어 및 자연산 연어 등을 볼 수 있다. 세계최대의 바다빙하 “콜롬비아 빙하”를 고급 유람선을 타고 6시간 동안 빙하 파노라마감상을 즐길 수 있다.

셋째 코스는 마타누스카 육지 대 빙하이다. 야생의 대지 알래스카 한여름의 빙하 탐험과 만년설을 직접 밟아 볼 수 있는 기회다.

네 번째로는 알래스카 미항의 항구도시 스워드이다. 2층 통 유리 기차를 타고 감상하는 태고의 원시림과 만년설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알래스카 유일의 가장 큰 산빙하(Exit Glacier)로 최고의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다.

다섯 번째 코스인 북미 만년설 최고봉 타키티나를 경비행기로 환상적인 에어투어와 빙하랜딩을 디날리 맥킨리산에서 한 여름에 겨울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알래스카 최대의 여행 중심 도시 앵커리지는 인구 약 27만 7천명의 알래스카의 관문이다. 알래스카의 여행객에게 베이스 역할을 하는 곳이며, 동쪽으로 추가치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앵커리지는 분명 다른 도시와는 사뭇 다른 자연미가 흘러 넘친다.

문의: (213)220-1112 (907)276-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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