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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유엔, 美서 구금 중 숨진 과테말라 소녀 사건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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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이래서 유엔이라는 기관을 해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한 환경에서 어린아이를 삼천마일씩 데리고 다닌 것이 진상이지 뭐가 진상인가? 월급 받는게 미안하면 그냥 조용히라도 있어라.

    12-24-2018 23:04:11 (PST)
  • Jtkl7

    필리페 곤살레스 모랄레스 라는 사람. 이주 특별 보좌관이란 직책으로 봉급을 받을 테니 뭔가는 해야겠는데 망명자 양산에 직접 책임 있는 당사국 위정자들과 마약사범 탓하자니 죽음의 그림자가 눈앞에서 아른 거릴것이고 오랜 세월 동안 실속 없는 물주 노릇 하느라 봉 신세가 된 미국 탓 하는게 그나마 안전하고 생색도 나겠지.

    12-24-2018 15:54: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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