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전날에도 국경장벽 필요성 또 강조

【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한 여성 온두라스 이민자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멕시코 티후아나의 멕시코-샌디에고 장벽을 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망명 신청 절차를 피하려는 이들은 장벽을 넘어 미국 국경 경비대에 자수해 망명 절차를 밟는다.

‘민주평통 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11일-13일까지 가든그로브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 카운티 호텔에서 오렌지·샌디에고 …

OC 한인 상공회의소(KACCOC)는 이중열 제48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내년 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새 회장단을 지난 11일 공식 발표했다.…
어바인에 있는 캐년 뷰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준호군(11세)이 지난 13일 인디에나에서 열린 주니어 올림픽 크로스 컨추리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년 1-6월까지 매달 1, 3째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단 1월만 1, 9, 23일 미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4/20251214204413695.jpg)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서강대남가주 서강대 동문회(회장 이정은·이사장 이찬근)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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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통령님은 남의탓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읍니다:) 선거때는 "멕시코가 장벽건설비용을"을 외치더니만, 지금은 국민의혈세로 멋지게 벽을만드시겠다니... 그말에 동의하시는 우둔한백성들은, 지금 어느싸이트에선가 "장벽모금"하고있다니, 꼭들르셔셔 기부금 맘껏하시고, 돈방석에앉으신 대통령은 사비털으셔셔 장벽지어보시라! 국민이 봉이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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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들어 줄때까지 샷다운 해라!
국경장벽을 반대하는 자들은 자신의 집도 열어 놓고, 차도 잠그지 말고, 누구나 자신의 집에 들어와서 자고, 먹으라고 하고, 자신의 차도 누구나 쓰라고 한다음에, 미국민들에게 국경장벽은 부도덕적이라해라. 민주당 펠로시는 자신의 집 돌담부터 허물고, 누구나 자신의 집에 들어오게한 다음 국경장벽은 부도덕적이라 말하라~자신의 안보를 위해 자신의 집은 돌담을 쌓은 자가,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국민들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 국경장벽 쌓은 것은 부도덕하다하는 양심도 이성도 없는 사악한 정치인이다. 저런자들은 정치판에서 몰아내야 한다.
국민들은 국경장벽을 원한다. gofundme에 몇일만에 천3백만불을 장벽을 위해 민주당 공화당을 떠나 국민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기부했다. 민주당의원들은 부끄러운줄알라~ 국경안보를 위한 장벽예산을 통과시키지않기위해, 정부를 셧다운시킨 척슈머는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캐러벤에 속해있던임신한 여자가 국경을 넘어와 미국에서 애를 낳다. 미국국민이 먹여 살려야한다. 8개월된 아이를 허술한 국경 울타리 밑으로 미국으로 들어왔다. 합법적으로 이민을 준비하고, 미국에 와서, 열심히 일해서 미국시민이 되는 사람들에게 이게 공정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