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하든 국경장벽 건설된다” 자신감 표명

【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한 온두라스 이민자가 멕시코 티후아나의 멕시코-샌디에고 장벽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 국경을 넘고 있다.시간이 오래 걸리는 망명 신청 절차를 피하려는 이들은 장벽을 넘어 미국 국경 경비대에 자수해 망명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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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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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간분 집문, 차고문, 차문, 지갑 다 열어 놓고 사세요. 잠가도 훔쳐갑니다.
수십조달라 들여 장벽만들면 못넘어오겠읍니까? 선량한 사람들은 못넘어오겠지만 갱단조직들 와이루 매기고 연줄타서 다 넘어옵니다. 트럼프는 쓸데없는데 국력을 탕진하고있읍니다.
그 넒은 지역에 국경장벽을 세운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줄압니까? 파리 한마리 잡으려고 탱크를 만드는격이죠. 그거 짓다 나라 살림 말아먹겠읍니다. 역사를 돌이켜보건데 이렇게 나라 장벽을 쌓은나라들 국력이 쇄신해 결국은 멸망했읍니다, 오히려 나라문을 활짝연 나라들 강국이 됐고요.
승리하세요~~ㅍㅎㅎ
트럼프씨 저도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