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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크리스틴 포드 교수 ‘끔직한 경험’, 캐버노 ‘난 결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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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9-28-2018 14:06:17 (PST)
  • Guest

    켈리포니아가 공화당으로 바꿔야 함

    09-28-2018 13:00:22 (PST)
  • Guest

    이번에 선거에 파인스타인 갈아 치웁시다.

    09-28-2018 12:37:27 (PST)
  • guestlast

    오바마 8년 집권동안 민주당이 썩어도 너무 썩었고, 윤리적으로 너무나 악해서, 보기조차 역겼습니다. 저런여자가 캘리포니아에서 교수 노릇을 한답니다. 소로스 돈에 눈 멀어, 열심히 선하게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과 그 가족을 짓밟아 버리는 악행을 아무런 죄책감이 자행하는 민주당은 미국을 사랑하는 미국의 온전한 시민들의 적입니다.

    09-28-2018 10:56:45 (PST)
  • guestlast

    저 여자가 말하는 장소는 저 여자 집에서 멀어서, 15살이던 저 여자가 운전하고 오 갈 수 없었기에, 누군가가 라이드를 해 줬어야 하는데. 누가 자기를 집에 데려다 줬는지는 기억이 없답니다. 그리고, 저 여자가 그 파티에 있었다고 지명한 모든 사람이 그런 파티 자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했고, 저 여자 친구조차 그 파티에 캐버노는 없었다 했답니다. 다른 파티에서 다른 남자한테 당해놓고는 캐버노한테 뒤집어 씌우는것같습니다. 고등동창중 저 여자 지지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캐버노는 여동창 65명이 지지하고 나셨습니다.

    09-28-2018 10:50: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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