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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내 기억속 각인” 캐버노 성폭력 피해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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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last

    ammy4364: 너와 사악한 좌파 민주당의 희망사항일뿐~SC의 현명한 주민들은 린지 그래함 너무나 자랑스러워 함.

    09-28-2018 17:51:28 (PST)
  • Guest

    민주당이여 지구애서 사라져다오.

    09-28-2018 14:10:06 (PST)
  • sammy4364

    린지 그래햄... 다음 선거에서 고전을 할 것이 예상된다.

    09-28-2018 13:32:48 (PST)
  • guestlast

    린지 그래햄, 저도 속이 다 후련했답니다. 캐버노 생방 보면서, 많이 울었거든요 너무나 억울함이 느껴져서~ 포드라는 저 거짓의 화신이 말한 친구는 그 파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했슴. 저 여잔 그 파티한 집이 어디인지, 15살이던 자신을 누가 파티에 데려다 줬는지 집에 데려다 줬는지 기억 못한다함. 그러나 캐버노가 그랬다고 100% 확신함. 망상. 반트럼프 시위 참석. 고등동창 단 한명도 저 여자 지지안함. 자신의 법률 비용 누가 내는지도 모름. 변호사 두명 옆에 끼고, 그들 눈치 살살보며 말함. 노증인 노증거, 저여자 말뿐.

    09-28-2018 11:46:35 (PST)
  • Guest

    린지 그래햄 "와" 다. 그분입에서 민주당의 잘못을 지적해 민주당인들 입을 막았네요. 그래햄 하이팅!

    09-28-2018 09:22: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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