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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LA도 ‘미투 비상’ 변호사 상담 급증

댓글 6 2018-03-12 (월)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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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osequartz

    얼마전 한인타운 빌딩을 방문 하였는데 엘리베이터안에서 타인종도 있고 한인 여성도 많은데서 한국어로 룸싸롱 다녀온 이야기 떠들던 인간 생각나네요. 무슨 자랑거리인것 처럼 떠들던 못생기고 지저분하게 생긴 입냄새 나던 남자. 정말 진상이던데 이름 알면 그냥 확 미투 하고 싶네요

    03-12-2018 10:59:34 (PST)
  • reader

    저도 거의 20년전에 엘에이 한타에서 보험하던놈 그인간이 한인사회에서 무슨활동도하던데 미친놈이 제가 일시작한날부터 매일 점심같이 먹어야한다고하고 주말에 뭐하냐고 연락오고 그인간 유부남이였는데 당시 제남친이 전화해서 개쪽주고 전 일그만두고 끝났는데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예전에 신문에서 그인간 얼굴도 한번 봤는데...

    03-12-2018 09:55:54 (PST)
  • Guest

    겁먹은 회사 사장들 많겠네요

    03-12-2018 08:57:12 (PST)
  • m2la84

    성희롱과 Me too는 다릅니다. 성희롱은 불투정인에게 무차별하게 자행하는 번죄이고 Me too는 갑을 관계에서 을이 갑의 권력에 저항할수 없는 정황이나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계획적으로 벌이는 범죄이지요. 더악질적이고 인간의 영혼을 말살하는 범죄입니다.

    03-12-2018 08:55:53 (PST)
  • dikim

    한인 회사중에 회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1세대들이 많은데 이런 회사들은 이미 많은 성희롱케이스로 수 당한 회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특히 서울서 파견된 지상사 사장들 서울서 하던 버릇 미국서 하다가 수 당하고 망신당한 사람이 한둘인가요? 다행이 미국은 성희롱이 중죄 이고 고발하면 고발인이 대부분이기기때문에 그나마 한국보다는 나은 실정이지요.

    03-12-2018 08:48: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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