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가협, 문화원서 11일 개막…30인 참가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회장 이양희)가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특별전을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갖는다.
‘영원한 삶(Life Infinite)’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는 30명(김홍자, 이정주, 유수자, 이인숙, 오민선, 김경애, 김복님, 박은희, 김은전, 정은미, 황보 한, 조현, 김명희, 강지희, 백정화, 정기순, 김광호, 이경숙, 허미숙, 권명원, 김명숙, 정옥지, 여운용, 박숙경, 정혜전, 이선진, 신선미, 서원주, 이양희, 백영희)의 미협 회원이 참여한다.
내달 11일 개막될 전시회는 워싱턴 미협 30인들이 자연과 삶을 통해 느낀 자신들의 영적, 내면적인 움직임을 서양화, 한국화, 서예, 조각, 믹스드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에 담은 근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미국 연방의회가 1월 13일로 제정한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원에서 기획한 특별 작품전이다.
문화원 윤지영 코디네이터는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선보여 온 미주한인미술가들을 격려하고, 작품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월26일까지 계속될 전시회 개막 행사는 11일(수) 오후 6시 열리며,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오프닝 리셉션 참가는 무료이나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 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전시장은 월-금(오전 9시-5시 30분) 오픈하며 점심시간(12시-1시 30분)은 문을 닫는다.
문 의 jiyoungy@koreaembass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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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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