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시니어센터 가을학기 종강예배에서 합창반이 나와 합창을 하고 있다.
워싱턴지역 한인 노인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중앙시니어센터가 13일 15주간의 수업을 끝내고 종강했다.
중앙시니어센터는 이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은혜채플과 다목적실에서 가을학기 종강예배 및 학예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학기에는 영어, 컴퓨터, 손뜨개, 시민권, 문예창작 등 36개 학과에 총 450명이 등록했다.
종강식에서는 노세웅 전 이사가 감사패, 윤순구 임충매 이상현 전선복 한혜자 씨가 봉사상(10년 이상), 김상우 유봉자 씨가 모범 봉사상, 강연순 김남진 김복순 김화자 박경희 박춘화 박현옥 신금자 안순희 염규분 오경록 오복남 유준우 이인각 이의주 조영자 최창숙 한문자 씨 등 18명이 출석상(10년 이상), 김호용 민병준 씨가 모범 학생상, 강옥엽 외 50명이 특별 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민화 부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된 종강식은 종강예배(말씀 문경수 목사), 이혜성 디렉터의 환영사,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당선자의 축사, 시상식, 케잌자르기, 학급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급발표회에서는 학생기타 첫걸음반, 키보드반, 하모니카반, 태권도반, 문예반, 합창반, 색스폰반, 라인댄스반, 노래교실반, 한국무용반, 통기타 찬양반 등의 발표가 있었다.
행사장 특별코너에는 시니어 수강생들의 동양화(지도 김대성), 문예(이경주), 한글서예(전은구), 손뜨개1(이경희), 손뜨개2(이선옥), 서양화(김미혜), 수채화(배숙)들이 전시돼 박수를 받았다.
한편 봄학기는 내년 3월 7일 개강, 6월 13일 종강한다. 등록은 오전 10시-오후 2시 1층 시니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한 학기 50달러(한주 하루 수업), 90달러(한주 이틀 수업).
문의 (703)30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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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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