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미술가협회(HMAA, 회장 여운용) 회원 21인이 꾸미는 그룹전이 9일(금) 맥클린 소재 허미티지 갤러리에서 개막된다.
‘동서의 가교(Bridging East & West)’를 주제로 한 작품전에는 백영희, 김광호, 김명숙, 이인숙, 김명희, 서원주, 이선진, 오민선, 권명원, 강지희, 황보 한, 신선미, 장숙경, 유수자, 이경숙, 정은미, 정혜전, 정옥지, 박은희, 이양희, 여운용 씨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
전시회에서 이들은 서양화, 동양화, 믹스드 미디어, 서예 등 총 46점의 근작을 선보인다.
중견 서양화가 박은희 씨는 음악 요소를 시각적으로 캔버스에 옮긴 ‘포르테로 피아노(Forte piano)’, 오민선 씨는 ‘마운틴 레오파즈(Mountain Leopards), 정은미 교수(몽고메리 칼리지)는 ’영원의 색들 3번(The color of eternity #3)‘, 서예가 김광호 씨는 ’용비어천가’를 출품한다.
여운용 회장은 7일 “한국과 미국 두 문화가 스며든 한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각의 고유한 면과 이질적인 면, 그리고 융화와 동화된 면 등 두 문화의 만남과 통합의 브릿징 역할을 볼 수 있는 전시회”라고 말했다.
이달 23일(금)까지 2주간 계속될 작품전의 오프닝 리셉션은 9일(금) 오후 5시 열린다.
문의 wyong19@yahoo.com
장소 Hermitage Design & Gallery/6831 Tennyson Dr.
McLean, VA. 22101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