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코오롱 그룹이 출시한 ‘생명공학 기술의 결정체’

생명공학 기술의 결정체로 불리며 극찬을 받고 있는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시자르’가 미주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 코오롱 그룹과 한국 가톨릭대 의과대학이 손잡고 개발, 한국에서 ‘생명공학 기술의 결정체’라는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시자르’(Cizar)가 마침내 미국시장에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전국 매장에서 절찬리에 판매되며 기능성 화장품의 새로운 스탠더드를한국 코오롱 그룹 산하 헬스케어 주력사인 ‘코오롱 웰케어’가 출시한 시자르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지고 손상된 피부에 휴식을 주어 스스로 자생력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원료명이기도 한 ‘시자르’는 피부보습과 각질 세포대사에 관여해 탄탄한 피부 결을 만들어주는 아르기닌(Arginine)과 항염, 항균 작용이 뛰어나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주고 피부면역을 높여주는 아연(Zinc Oxide), 그리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는 구연산(Citric Acid)의 복합 리페어 성분으로 가톨릭대 의과대학 메디컬 연구진의 10여 년간에 걸친 노력으로 개발됐다.
이 성분은 화독을 제거하고 피부재생을 통해 화상치료제제로서 사용할 수 있는 화상특허(제10-1168981호)와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는 튼살특허(제 10-0656807호)를 한국 특허청에서 각각 받았다.
아르기닌과 아연, 구연산의 복합물질로 만들어진 시자르는 보습, 진정, 항염, 항균과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태어날 때부터 우리 피부 내에 존재하는 자연 성분과 유사해 자극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시자르 스킨케어에는 흉터 예방과 상처 치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식물인 ‘병풀’의 아시아티코사이드(Asiaticoside) 성분까지 농축된 인공막(Liposome) 형태로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피부 회복을 더욱 빠르게 한다.
시자르 브랜드의 미국 총판을 맡고 있는 ‘벨라 코스모 USA‘의 샤론 최 대표는 “손상된 피부조직을 빠르게 복구해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시자르’가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남녀 다양한 연령층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한국 코오롱 그룹이 출시해 믿고 신뢰할 수 있고 가톨릭대 의과대학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첨단 기능성 화장품”이라며 “사용해본 고객들의 추천과 말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자르 스킨케어 4종(토너, 세럼, 영양크림, 선크림)은 꼭 필요한 필수 라인으로만 구성해 간편하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특히 벨라 코스모 USA는 미국 시장 출시를 기념, 4종 세트를 200달러대 초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편리하게 위치한 벨라 코스모 USA 사무실을 방문하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제품 체험도 할 수 있다.
▲문의: 벨라 코스모 USA
▲주소: 3700 Wilshire Bl. #448, LA
▲전화: (213)21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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