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의 고기구이 보장하는 ‘명품 참숯’ 사용으로 차별화

LA 한인타운에서 드물게 명품 참숯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구다는 두꺼운 갈비살과 프라임 등심 등을 자신 있게 권한다. 랜델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농작물은 물론 인체에도 해롭지 않아 화제가 되고 있는 유기농 액체비료다. ■ 랜델 바이오 주식회사 (Landel Bio Inc.) 인간은 기아를 해결할 목적으로 대규모 농업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화학비료를 개발했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서 짧은 기간에 더 많은 생산을 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들은 유전자 조작을 필수로 무분별한 화학비료의 사용이 더해져 환경오염을 가중하고 있다. 이는 기후를 변화시키는 재앙을 초래했고, 최초 목적이었던 기아 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먹거리가 넘쳐나는 국가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것이 없다는 두려움에 떨게 만들고 있다. 현재 지구 전체 농지의 80%에 해당하는 땅에 막대한 양의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토양의 염류화 및 산성화, 미생물 감소, 농작물의 오염으로 인한 인간의 질병을 가중하고
■ 구다 왕통 참숯갈비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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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 시 시청 옆 스탠튼 공원(7800 Katella Ave,)에서 무료 추수 감사절 식품 및 기저귀 배분 행사가 열린다.오는 22일(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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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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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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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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