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쇄골이 보이는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집으로 돌려보내진 미국 여고생 스테파니 휴즈. 사진=stacie dunn 페이스북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녀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집으로 돌려보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18일 미국의 여고생 스테파니 휴즈에게 이 같은 일이 일어나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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