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생감사 대폭 강화에 위반마다 점수 깎아
▶ 현행 문제점 개선추진

LA 카운티의 식당 위생등급제가 위생감사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돼 A등급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사진은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LA 카운티 내에서 위생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영업정지 조치를 당한 식당 등 위생감사 대상 업소들의 95%가 평소 A나 B의 양호한 위생등급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보건 당국의 식당 위생등급제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7월11일자 A1면 보도) 카운티 당국이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식당 위생등급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앞으로 A등급 받기가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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