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동물보호국은 오는 22일(토) 오전 9시45분부터 오렌지카운티 동물보호소(561 the City Dr. Orange)에서 애완동물 입양행사를 진행한다. OC 동물보호소는 카운티에서 가장 큰 보호시설이다.
OC 동물보호국은 이번 토요일에 ‘클리어 더 쉘터 데이’를 열어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의 새 주인을 찾아주는 일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신접종, 구충제, 벼룩예방, 라이선스, 중성화 수술 등 총 190달러에 해당하는 입양 및 접종비용을 17달러에 입양할 수 있다.
‘클리어 셸터 데이’는 지난해에 텍사스주의 38개 동물보호소가 참여한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동물보호소에 동물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해결과 동물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2,0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NBC 방송과 Telemundo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이번 행사 역시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가 될 예정이다.
제니퍼 호킨스 OC 동물보호국 이사는 “전국적인 행사에 참여하고 유기 동물들의 존재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또한 안타까운 동물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동물을 입양하고 싶은 사람은 동물을 책임질 수 있는 재정적, 시간적 여건 등 다양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OC 동물보호소는 물론 오렌지카운티 주변인 어바인 동물케어센터, 샌클레멘테-대너포인트 동물보호소, 실비치 동물케어센터, 미션비에호 동물보호소, 롱비치에 위치한 피치포드 컴페니언 애니멀 빌리지 등도 ‘클리어 셸터 데이’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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