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싱턴 방문한 한국 4H 본부 이홍기 회장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 4H 본부의 이홍기 회장(왼쪽서 세 번째). 오른쪽은 우태창 한국 4H 미국본부 이사장.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 4H본부 이홍기 회장의 환영식이 3일 열렸다. 설악가든에서 개최된 환영식에는 한국 4H 미국본부의 정문철 회장, 우태창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홍기 회장은 이날 환영연에서 “21세기 들어서 첨단기술이 접목되고 그 중요성이 다시금 인식되고 있는 농업이 전세계 강대국들의 새로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한국 차세대 농업인재 육성과 농업강국을 목표로 한 계몽 프로그램에 힘 쏟고 있는 한국4H본부와 오는 27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4-H 네트워크 세계대회에 대한 워싱턴 한인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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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KOWIN 퍼시픽 LA)가 9월 정기 월례회를 용수산에서 열고 제5대 집행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임…
LA카운티 복지혜택 세미나 이웃케어, 17일 온라인으로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소셜서비스국(DPSS)과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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