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부터 귀금속·푸드코트까지 찾는 것 다 있어 타인종도 북적
생활용품은 누구에게나 유익한 선물이다. 알찬 가정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소 중 하나인 로랜드.
한인타운에서 다양한 업종들이 밀집된 샤핑센터들이 있어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원스탑 공간이 되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오늘부터 한인타운 곳곳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및 연말 대세일이 펼쳐진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보내며 주변의 가까운 분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올 일년 동안 사랑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분들을 위한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제대로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마음이 바빠진다. 누구보다 한인들의 샤핑 성향과 선호하는 물건을 잘 알고 있는 한인업소들은 풍성한 연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한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간도 절약하고 꼭 필요한 것들을 구입할 수 있는 한인타운 업소들을 이용해 보자.“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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