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벌리힐스 ‘벨-에어’호텔 70년만에 새 단장

백조의 호수 - 가든 가운데에 있는 연못에서 두 마리의 백조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 프레지덴셜 스윗 수영장 - 프레지덴셜 스윗에는 프라이빗 수영장이 들어섰다. 수영장은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전력사용이 현존의 수영장에 비해 35%가 절약된다. / 가든에 조성된 개천 - 가든 주변에는 인공 개천이 만들어졌다. 개천에 흐르는 물은 빌라에서 사용된 물이 재활용되고 있다. / 새롭게 태어난 가든 - 가든을 개조하면서 480그루의 나무들이 옮겨졌다. 특히 1만파운드가 넘는 22그루의 오크나무들이 옮겨 심어지는 대공사가 이어졌다. / VVIP 빌라 - 호텔 가든에 신축된 최고급 빌라는 V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문을 열었다. 빌라 앞에는 인공 연못 및 폭포가 들어섰는데 연못 공사에 들어간 바위만 20만개에 달한다. / 장미 화단이 들어선 워크웨이 호텔 입구에서 레스토랑과 카페로 이어지는 통로 역시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장미화단이 워크웨이를 치장했다. /
남가주를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인 베벌리힐스의‘벨-에어’(Bel-Air) 호텔이 최근 대규모 가든 개조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고 있다. 건축 디자이너 존 골드스타인이 담당한 이번 공사에서 12에이커 규모의 가든은 물론 수영장, 스파, 최고급 빌라 그리고 프레지덴셜 스윗 등이 새롭게 꾸며지거나 증축됐다. 70년 만에 새 옷을 입은 벨-에어 호텔을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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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혜진 서울경제 문화부 선임 기자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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