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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워진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New 308과 New 308 SW는 기존 308이 가진 핵심 요소인 경쾌한 코너링과 견고한 접지력 그리고 유러피언 라이프를 추구하는 높은 실용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스타일과 디자인 그리고 테크놀러지에서는 더욱 진보한 것이 특징이다.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코드인 ‘플로팅 디자인’이 프론트 디자인에 적극 적용되어 푸조만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선보인다. 또한 전면의 부메랑 모양의 LED 데이라이트와 후면의 시그너쳐 크롬 바는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308 만의 개성을 드러낸다.
항상 최고임을 자부하는 로드 홀딩과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308은 환경 효율성(Environmental efficiency)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선례가 되기 위해 노력하였다. 실제로 308에는 508의 선구적인 발자취를 따라 혁신적인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 기술이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으로 공기저항 계수를 0.28Cx까지 낮췄으며, 차량 무게 역시 전 모델에 비해 25kg까지 감량하여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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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부음] 김상호 전 LA 한인상의 회장 - 30‘주4일 출근’ 의무화 스타벅스, 규정 강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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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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