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
대학축제 섭외순위 1위로 통하는 ‘영원한 가요계의 풍류쟁이’ DJ DOC(사진)는 30일 열리는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무대에서 관객들의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보낼 예정이다.
김창렬, 이하늘, 정재용으로 구성된 올해 데뷔 18년차의 DJ DOC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명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인기몰이하고 있다.
1994년 ‘수퍼맨의 비애’로 데뷔하자마자 화제를 모으며 인기 반열에 올랐고 이어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수사반장’ ‘스트리트 라이프’ 등 숱한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다.
2000년에 ‘L.I.E’와 ‘포조리’ 등 사회문제를 비꼬는 곡들이 담긴 5집 ‘DOC Blues’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지난해 7월, 5년6개월 만에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타이틀곡으로 7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동시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무대에서 1위를 석권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모두 나이트클럽 DJ 출신이었던 이들 삼총사는 이제 가수의 꿈을 넘어 개별적인 활동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진정한 DOC(Dream of Children)의 성공신화를 만들고 있다.
‘스프리트 파이터’로 불리던 김창렬은 불혹을 앞둔 나이에 대학 신입생이 되고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발굴에 나서는 것은 물론 가수들의 성악 도전기를 그린 ‘오페라 스타’에도 최근 출연하며 ‘도전하는 아빠’로 자리 잡았다.
또 음반기획사 부다사운드의 대표인 ‘영원한 악동’ 이하늘은 ‘놀러와’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예능인으로 활동하며 계속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고, 정재용도 배우 겸 TV 진행자로 변신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코믹한 면모를 과시하며 지난 2008년에는 MBC 연예대상 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언제 봐도 즐겁고 열정적인 이들 가요계 악동 삼총사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티켓 문의 (323)692-2055, 2187, www.koreanmusicfestival.com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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