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y 교통사고 10명 부상
치노선 경비행기 추락사고
지난 주말 남가주 지역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LA경찰국은 지난 8일 저녁 파코이마지역 12700블럭 머스카틴 스트릿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 도중 참석자들간에 다툼이 발생해 17세 소년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10일 새벽 12시15분께 웨스트 아담스지역에서 열린 파티에서도 일부 참석자들이 언쟁을 벌이다 20대 중반의 남성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도중 숨졌다.
같은 날 새벽 1시45분께는 파코이마 지역 가정집 야드에서 열린 파티에서 1명이 총격을 당해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말 동안 파티 도중 발생한 3건의 총격사건이 모두 갱관련 총격사건으로 추정하고 현재 수사중에 있다.
대형 교통사고도 지난 주말 발생해 최소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후 1시36분께 파코이마지역 로널드 레이건(118번) 프리웨이 동쪽방면 로렐 캐년 블러버드 출구 인근에서 픽업 트럭이 고장으로 인해 정차하고 있는 차량을 들이 받아 트럭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과 2명의 어린이가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선 9일에는 치노에서 출발해 카마리오로 향하던 소형 경비행기가 대형 샤핑몰 인근 창고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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