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총리는 27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인들은 미 주류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유대계 커뮤니티를 벤치마킹해 우수한 인재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진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 전 총리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놀웍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한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며 2월4일 LA에서 한미경제개발연구소(KAEDC) 초청 오찬 간담회와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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