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오는 5월 한층 새로운 모습과 더욱 진한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30일(토) 세계적인 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9회 음악대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도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인사회의 공연문화를 과시하는 특별한 행사로 치러집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2011년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는 한인들은 물론 미국 내 타주와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세계 한류 흐름을 주도하는 국제적 음악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올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가족단위와 직장·동창회 단위로 함께 음악대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으며 축제의 심벌로 자리 잡은 불꽃놀이는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그랜드 피날레의 장관을 연출하게 될 것입니다. 추후 발표될 깜짝 놀랄 만한 최정상 인기가수와 그룹들이 화려한 무대를 함께 하게 됩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제9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 예매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입장권 예매는 1월29일(토) 오전 10시부터 본사 사업국과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공식 웹사이트(Korean MusicFestival.com 또는 Ticket. KoreaTimes.com)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15명 이상의 그룹 구매 때 벤치석에 한해 10%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한국일보만이 해낼 수 있는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1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공연일시: 2011년 4월30일(토) 오후 6시
■공연장소: 할리웃보울 2301 North Highland Ave. LA, CA 90068
■입장권 가격: 275달러, 175달러, 150달러, 100달러, 70달러, 50달러, 35달러, 25달러, 20달러
■입장권 예매: 한국일보 사업국 (4525 Wilshire Blvd. LA), 웹사이트 KoreanMusicFestival.com 또는 Ticket.KoreaTimes.com
■문 의: (323)692-2055, 2068, 2070, 2187 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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