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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의 한 리커스토어에서 무장강도가 종업원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께 롱비치 소재 ‘P&B 리커 주니어 마켓’에 2명의 강도가 침입해 캄보디아 출신 종업원 포우마 소르(53)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 용의자들은 모두 라틴계며 검정색 옷을 입고 가게로 들어와 이 중 한 명이 소르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들이 돈을 훔쳐 달아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가정집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여러 명의 갱단들이 침입해 한 명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23일 새벽 0시43분께 피코리베라의 한 가정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10~15명의 갱단이 침입해 파티에 참석한 한 남성을 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갱단들은 이 과정에서 파티 참석자들에게 총탄을 발사하기도 했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LA카운티는 현재 제보를 받고 있다. (323)890-5500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께 롱비치 소재 ‘P&B 리커 주니어 마켓’에 2명의 강도가 침입해 캄보디아 출신 종업원 포우마 소르(53)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 용의자들은 모두 라틴계며 검정색 옷을 입고 가게로 들어와 이 중 한 명이 소르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들이 돈을 훔쳐 달아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가정집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여러 명의 갱단들이 침입해 한 명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23일 새벽 0시43분께 피코리베라의 한 가정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10~15명의 갱단이 침입해 파티에 참석한 한 남성을 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갱단들은 이 과정에서 파티 참석자들에게 총탄을 발사하기도 했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LA카운티는 현재 제보를 받고 있다. (323)89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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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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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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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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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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