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남가주에 다가온 강한 폭풍전선이 주말을 지나 20일까지 폭우를 쏟아 부으면서 남가주 일대가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 뒤 크리스마스인 25일께 다시 남가주를 덮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그러나 기록적인 폭우도 연말 시즌을 맞은 한인들의 샤핑 열기는 식히지 못했다. 20일 LA 한인타운 김스전기 주차장에서 한인 샤핑객들이 굵은 비에도 아랑곳 않고 우산을 쓴 채 샤핑한 물품들을 한아름 손에 들고 나오고 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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