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메인·유니온 스트릿 좌·우회전 금지 구역 신설<본보 3월20일자 A1면> 계획이 7월18일부터 6개월간 시범 시행에 들어간다.
뉴욕시교통국(DOT) 마우라 멕갈티 국장은 2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퀸즈보로청,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 뉴욕시경(NYPD),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커뮤니티보드(CB) 7 등이 포함된 ‘다운타운 플러싱 교통 테스크포스’ 구성과 함께 시범 시행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북쪽방향에서 노던 블러바드 서쪽방향으로 차량의 좌회전 운행이 전면 중지된다. 노던 블러바드 서쪽 방향에서 메인 스트릿 남쪽방향으로 좌회전 운행은 버스를 제외한 차량에 적용이 된다. 메인 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는 좌·우회전이 모두 불가능해 모든 차량은 직진 운행을 해야 한다.
멕갈티 국장은 “이번 주 중 MTA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변경되는 버스 노선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할 계획”이라며 “또한 시행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뒤 지역 주민들로부터 시급히 시정해야 할 건의 사항이 접수되면 이를 즉각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계획은 영구계획이 아닌 6개월 시범 계획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중앙장의사를 비롯 41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상인들이 참석해 키세나블러바드 서쪽 방향에서 41애비뉴 쪽으로 우회전을 금지토록 하고 있는 현 규정을 철회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윤재호 기자>
뉴욕시교통국(DOT) 마우라 멕갈티(말하는 이) 국장이 플러싱 메인.유니온 스트릿 좌.우회전 금지 구역 신설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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