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단합 주도”
■김재수 LA총영사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의 나이로 치자면 매사에 미혹함이 없어지는 불혹을 맞은 한국일보는 지난 40년 간 우리 동포들의 다정한 벗으로서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주도해 온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동포 사회의 선진 언론문화를 선도하고 동포사회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무궁히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한국일보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커뮤니티의 정론지”
■스칼렛 엄 LA한인회장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불혹의 연륜이 된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한인 이민사회와 함께 성장한 커뮤니티 대표 신문으로서 한인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입니다. 한인 동포들이 믿고 읽을 수 있는 정론의 역할을 해왔으며 1.5세, 2세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친근한 신문이기도 합니다. 뜻깊은 창간 40주년을 맞은 한국일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침마다 희망 편지”
■이서희 LA 민주평통 차기회장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 한인들은 성실과 끈기, 창조의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이러한 한인사회 언론을 선도해 나가며 미국 속 한인들에게 숭고한 역사의 진실과 미래의 기회를 아침마다 가슴에 열어주는 희망편지입니다. 새벽마다 한국일보를 보는 기쁨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신 한국일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창간 4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받는 언론되길”
■명원식 LA한인상의 차기회장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신문인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40년간 미주 한인사회와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한국일보는 항상 사랑받는 언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공명정대한 보도를 통해 한인들에게 존경받는 언론으로 영원히 미주 한인사회를 이끌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도 한국일보와 함께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지향적 보도에 감사”
■정재준 OC한인회장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한인사회 내 미래지향적 언론의 기능은 물론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위상 고취에 앞장서 온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업적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와 동포들을 대표해 치하 드립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웅비하는 언론사가 되리라 믿으며 한국일보를 통해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 충실”
■안영대 OC·샌디에고 평통 초대회장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거의 반세기 동안 한인사회와 동고동락하며 한인들이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잘못되고 어두운 부분은 과감하게 지적하는 빛과 소금 역할을 해왔으며 한인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한인사회가 계속해서 성장, 발전해 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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