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서클 ‘예지마을’ 등 주최
15일 마감… 1등 상금 500달러
미국에 있는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세이 콘테스트가 한창이다.
시카고에 있는 문학서클 ‘예지마을’과 ‘스타라이트 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9~18세 아시아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스타라이트 파운데이션’은 시카고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중국계 2세인 스텔라 투 학생이 미술, 음악, 에세이 콘테스트 등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만든 재단이다.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얻은 상금으로 또 다른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
에세이는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을 때(I was most proud when) ▲내가 가장 수치심을 느꼈을 때(I was most embarrassed when) ▲내가 가장 큰 보람을 느꼈을 때(I felt most rewarded when) 중 하나의 주제를 골라 작성하면 된다.
주니어 부문과 시니어 부문에서 각각 3명씩 선정해 1등 500달러, 2등 300달러, 3등 2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원고 접수는 스타라이트 파운데이션(Starlight Foundation, P.O. Box 1085, Northbrook, Illinois 60062)에서 받는다.
원고마감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발표는 오는 8월15일다.
문의 foundation.starlight @gmail.com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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