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회장 등 한인산악팀
본보 박흥률 부국장 등정길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신문이 미국의 정상에 우뚝 섭니다.
오는 6월9일로 뜻 깊은 창간 40주년을 맞는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창간기념 특별기획으로 미국 본토의 최고봉인 위트니산(Mt. Whitney) 정상 등정에 나섭니다.
캘리포니아의 등줄기를 이루는 시에라네바다 산맥 가운데 우뚝 솟아 해발 1만4,505피트(4,421미터)의 위용을 자랑하는 위트니산은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준봉으로 날카로운 화강암 봉우리와 만년설의 장관이 산악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캘리포니아의 상징입니다. 이번 특별 등정에는 한국일보 편집국 박흥률 부국장이 한인사회에서 내로라하는 전문 산악인들과 팀을 이뤄 6월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정상 정복에 나서게 됩니다.
특별 등정팀은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세계 7대륙 최고봉 최고령 등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김명준 재미한인산악회 전 회장, 알래스카에 있는 북미 대륙 최고봉 매킨리를 정복한 배대관 재미한인산악회 총무, 남가주 용산고 산악회의 김남길 회장(USC 교수), 원유광 초대 회장, 정홍택 전 회장, 백승배 총무, 황명선 회원 등 10여명의 최고의 멤버들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이번 기획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위트니산 등정기를 창간기념 특집기사로 생생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창간 40주년에 빛나는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야심차게 기획한 미 본토 최고봉 위트니산 특별 등정에 한인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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