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온누리 웨스트LA 한국학교 6일 전시회
“학생들의 작품도 구경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웨스트 LA에 있는 ‘ANC 온누리 웨스트LA 한국학교’(교장 우혜경)는 6일(토) 오전 11시~ 정오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소 미술을 통한 자기표현을 중요하게 여겨온 ‘ANC 온누리 웨스트LA 한국학교’는 지난해 9월부터 전문가를 초빙, 미술을 통한 자기 탐구 및 자기표현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학생들은 미술작품을 통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전문 교사가 학생들의 작품을 분석, 학부모들에게 적절한 조언과 상담을 제공하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졌다는 것이 교사들의 설명이다.
학교측은 매년 여름 개최해온 작품발표회를 올해는 특별히 미술작품 전시회로 준비, 보다 많은 한인 학부모들에게 미술작품을 통한 학생들의 정체성 확립 및 자아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우혜경 교장은 “매년 6월 작품 발표회와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는데 올해는 학생들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던 미술작품들을 전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지역사회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행사 당일 준비된 참여미술 행사와 맛있는 음식들도 즐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시회에서 한국의 이미지, 신체 본뜨기, 가족나무 등의 주제로 학생들이 만든 미술작품들이 전시되며, 참가자들은 당일 진행되는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참여미술’ 이벤트에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213)387-5668
주소3849 Grand View Blvd. LA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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