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맛과 분위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는 오렌지의 앤디 오(오른쪽)·제임스 임 사장.
시티센터내
‘시티 센터 온 식스’ 몰 3층에 이름만큼이나 상큼한 신개념 카페 ‘오렌지’가 30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름부터 톡톡 튀는 신개념의 이 카페는 앤디 오·제임스 임 사장 두 명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도심 속의 휴식 공간. 다양한 종류의 소주와 맥주, 복분자와 백세주, 사케, 맛깔스러운 안주들을 만족할 만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산뜻한 오렌지 빛깔로 내부 인테리어를 꾸민 오렌지는 현대식 조명과 독특한 내부 공간 분할, LA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통유리 창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앤디 오·제임스 임 사장은 지난 수년간 자신들의 카페를 오픈하기 위한 준비기간을 가져왔다. 이를 위해 한인타운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카페들을 관찰했으나 젊은 감각에 맞는 깨끗하고 모던한, 그러면서도 편안한 카페가 많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때문에 이들은 무엇보다도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맛있는 안주, 친절한 서비스 3박자를 제대로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음향시설은 물론 깔끔한 여성 고객들을 위해 화장실도 특별히 신경 썼는데, LA 야경이 시원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창은 물론 비데까지 갖추고 있어 화장실을 찾을 때 마다 기분 좋게 만든다.
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렌지는 생일파티 등 각종 이벤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2월에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커플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인데 탁 트인 야외 패티오에서 LA의 야경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넓은 파킹랏을 갖추고 있으며 발레 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7일 오후 5시~새벽 2시 오픈한다. (213)388-8005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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