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에 상정된 일본군 강제 종군위안부결의안 ‘H.Res 121’ 통과를 위한 ‘대 뉴욕지구 서포트 121 연대(Greater New York Support 121 Coalition)’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한인 단체장들은 ‘H.Res 121’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를 적극 후원키로 약속했다. 이날 유권자센터로부터 ‘H.Res 121’관련 의회 내 분위기를 보고받은 ‘대 뉴욕지구 서포트 121 연대’는 아베 일본총리의 방미시기에 맞춰 ‘워싱턴포스트’에 전면광고를 내기로 하고 광고비용 2만6,000달러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 지역 연방하원의원 가운데 아직까지 ‘H.Res 121’을 지지(Cosponsors)하지 않고 있는 18명의 의원에 대한 집중적이고 조직적인 로비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유권자센터 실장 박제진 변호사는 “’H.Res 121’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보다 많은 의원들의 지지서명이 필요해 졌다”며 “결의안 통과를 위해서는 지역구 의원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로비가 가장 효과적인 만큼, 각 지역 한인회와 직능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 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일단 지역구 내 한인들의 지지서명서와 의원사무실 방문 희망자가 결정되면 즉각 테스트 포스 팀을 동원, 방문로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범한 ‘대 뉴욕지구 서포트 121 연대’는 워싱턴 D.C와 LA 지역의 ‘서포트 121 연대’와 네트워크를 구축 결의안 통과를 위한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대 뉴욕지구 서포트 121 연대’는 김영덕 뉴욕한인회 전 이사장과 정해민 유권자센터 이사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워싱턴포스트지 광고비 기부 및 지역구 의원로비 문의 718-961-411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ems.com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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