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5505 Wilshire Bl.)은 21일 오후 7시 3층 아리홀서 한인 그렉 박 감독의 장편 데뷔작‘로봇이야기’(Robot Stories·2003년·사진)를 상영한다. 로봇이야기는 로봇을 소재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묶은 것으로 첫 이야기 ‘로봇 아기’(My Robot Baby)는 아이를 입양하기 전 로봇을 돌보는 것으로 부모의 자질을 증명해야 하는 젊은 부부 이야기다. ‘조이럭 클럽’의 탐린 토미타가 주연을 맡았다. 둘째 에피소드 ‘로봇 수리자’(Robot Fixer)는 아들이 식물인간이 된 뒤 아들이 모으던 로봇 컬렉션을 완성하려는 어머니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셋째 에피소드는 ‘기계의 사랑’(Machine Love)이며 마지막은 ‘점토’(Clay)다. 영화는 한글 자막 없이 영어로 상영된다. 상영시간 85분. 문의 (323) 936-7141 태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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