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는 2월6일(월) 오전 10시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이동춘목사를 초청해 목회자세미나를 갖는다. 황경일목사는 “이동춘목사(갈릴리교회)는 기독교방송국에서 13년 동안 선교담당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을 공부한후 중소개척교회의 목회자를 깨우는 세미나를 주관하는 유명한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베스트셀러인 ‘B+목회자만 되어도 새 신자들이 몰려온다’란 책은 목회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고 객관화딘 그의 관찰들을 목회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성공하는 목회비결을 제시하게 될 이 번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기 바란다”고. 문의:718-886-1442·917-332-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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