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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노폴리’ 비키니몸매 당찬 공개
섹시한 팜므파탈 표현하려고 비키니 촬영도 거뜬히 마쳤어요
’모노폴리’(감독 이항배, 제작 한맥영화사)로 영화 데뷔를 하는 윤지민이 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몸매를 당당히 공개했다.
윤지민은 최근 태국 로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영화의 제작진에 따르면 상류층의 여가 문화를 표현하기 위한 수영장 배경의 비키니 노출 신에서 윤지민은 신인답지 않은 과감함으로 임했다는 것.
노출이 적잖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3cm의 늘씬한 키에 볼륨있는 몸매를 당당히 드러낸 윤지민에게 스태프들의 칭찬이 쏟아졌다고.
윤지민이 맡은 앨리 역은 악마적 카리스마를 지닌 존(김성수)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가 원하면 무슨 일이라도 하는 팜므파탈적인 이미지의 인물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양동근이 맡은 경호에게도 접근하여 묘한 갈등을 야기시킨다.
96년 슈퍼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윤지민은 패션 모델 및 CF 모델로 활동하며 지평을 넓혀왔다. 영화 ‘모노폴리’의 팜므파탈 연기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섹시한 팜므파탈 표현하려고 비키니 촬영도 거뜬히 마쳤어요
’모노폴리’(감독 이항배, 제작 한맥영화사)로 영화 데뷔를 하는 윤지민이 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몸매를 당당히 공개했다.
윤지민은 최근 태국 로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영화의 제작진에 따르면 상류층의 여가 문화를 표현하기 위한 수영장 배경의 비키니 노출 신에서 윤지민은 신인답지 않은 과감함으로 임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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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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