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소장 안선아)는 무료 방과후 학교인 호돌이 프로그램에서 22일 ‘내 친구 피카소‘란 아트웍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명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웍샵은 미술관 견학이 드물고 예술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적은 한인 아동들에게 영상으로 제작된 미술관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의 담당자 이승연 아동프로그램 디렉터는 “멀게만 느껴졌던 유명 화가와 예술작품들과 친근한 사귐을 갖게 하는 것이 이번 웍샵의 목적”이라며 “이번 웍샵은 아이들이 청각과 촉각 등 몸의 모든 감각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새로운 교육법”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웍샵은 음악으로 미술을 느껴보기, 이야기 꾸미기, 몸으로 미술을 말해요 등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느낌을 다양한 육감을 통해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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