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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승용차 번호판은 보통 3개의 알파벳과 4개의 아라비아 숫자로 되어있다.
그러나 획일을 거부하고 나만의 것을 갖고 싶어하는 이들은 특별한 번호판을 달고 다닌다.
특별 개인 번호판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팀이나 조직, 단체, 혹은 자신이 살고있는 카운티, 졸업한 학교, 친목회, 클럽, 군인, 예비역, 의사, 긴급 구조, 각종 전문가 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처음 만들 때 약 50달러를 내고 일년에 25달러를 내면 나만의 번호판을 가질 수 있다.
환경보호 번호판을 달면 연회비가 환경 기금으로 적립되기도 하고 25년 이상된 역사적인 번호판은 수집 대상이 되기도 한다.
’LAUGH(웃읍시다)’라는 번호판을 가진 이 승용차 운전자는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 온다) 클럽’ 회원인가 보다.
<김재현 기자>
그러나 획일을 거부하고 나만의 것을 갖고 싶어하는 이들은 특별한 번호판을 달고 다닌다.
특별 개인 번호판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팀이나 조직, 단체, 혹은 자신이 살고있는 카운티, 졸업한 학교, 친목회, 클럽, 군인, 예비역, 의사, 긴급 구조, 각종 전문가 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처음 만들 때 약 50달러를 내고 일년에 25달러를 내면 나만의 번호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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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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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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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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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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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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