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프린스턴 공동1위
시사주간지‘US뉴스& 월드 리포트’지가 선정하는 2004년도 전국 최우수대학이 21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프린스턴과 하버드가 공동 1위에 올라 프린스턴은 4년 연속 선두를 지켰고, 3위 예일, 4위 MIT, 칼텍과 듀크, 스탠포드, 유펜이 나란히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다트머스는 워싱턴대학과 공동 9위에 올라 8개 아이비리그 대학중 컬럼비아(11위), 코넬(14위), 브라운(17위) 등 3개 대학만 베스트 10에서 밀렸다.
전국 50개 최우수 4년제 대학에 선정된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은 칼텍(올해 5위/지난해 4위), 스탠포드(5/4), UC버클리(21/20), UCLA(26/25), USC(30/31), UC샌디에고(32/31), UC데이비스(43/43), UC어바인(45/45), UC샌타바바라(45/47) 등 9개 대학으로 페퍼다인 대학은 지난해 47위에서 올해 51위로 밀렸다.
한편 전국 최우수 50개 공립대학은 지난해 1위 UC버클리가 지난해 2위 버지니아대학과 함께 공동 1위, 지난해 공동 3위 UCLA가 4위로 밀려나면서 미시간대학-앤아버가 단독 3위를 지켰다.
UC계열대 8개 캠퍼스는 UC샌디에고 7위, UC데이비스 11위, UC어바인과 UC샌타바바라 공동 12위, UC산타크루즈 27위, UC리버사이드 39위를 각각 차지해 모두 전국 베스트 50에 들었다. <김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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