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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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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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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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문인이라면서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시고 머리가 너무 오른쪽으로 치우쳐게시네요. 이태원 사건은 누구 특정 잘못이라기보다 말씀하신대로 미국의 총기사건처럼 그냥 사태였읍니다. 허나 문제는 사건이후 모든 디테일을 정부가 투명하게 다 밝히지 않고 쉬쉬하면서 감추려하는데 있읍니다. 세월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배사고 인데 이를 정부가 개입해서 쉬쉬하고 구조작업을 방훼했읍니다. 왜 정부가 쉬쉬했어야하는지 그걸 밝혀내야하는겁니다.
세월호로 사기탄핵을 일으켜 재미를 톡톡히 본 정치벌레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펼치는 광란극. 타이타닉 때 4년간의 법정공방 끝에 오늘날 돈으로 2만2천불의 보상, 끝까지 내주를 가까이를 연주한 악단원들은 외주로 연주해 땡푼도 못받았다. 한국의 미개하고 불순한 종북 정치꾼들이 골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