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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남문기 회장, 백선엽 장군 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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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당시 중공군의 대부분이 길림성에 살던 조선족들이었으니 그들에게는 백선엽장군이 철천지원수이겠다. 댓글란에서 흥분할 만 하다.

    07-18-2020 15:48:35 (PST)
  • conrisim

    그 쪽바리 매국노가 없었다면 위대하신 수령님 영도아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밑닦고 난 뒤도 아니고, 이건 뭐....

    07-18-2020 10:24:44 (PST)
  • shin9009

    쪽빠리 매국노 백선엽이 국가영웅이란다..ㅋㅋㅋ

    07-18-2020 01:43:38 (PST)
  • qomor

    그냥 떠벌이지말고 조용하게 다녀오지그랬나...회장?.. 개인의취향일뿐.

    07-18-2020 00:14:58 (PST)
  • DHL

    일제 강점기에 독립군을 사냥하고, 죽이고 그 가족까지 몰살하고 그런 한국인이 %인지? 1%? 아니 1%도 않되는 극소수 였지. 독립군을 학살한것이 그때는 시스템이 그러하였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이들은 자기들의 의지로 스스로 일본은 개가 되어 독립군을 죽인거지.

    07-17-2020 17:04: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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