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운전면허국의 노스 시애틀 사무실이 비싼 임대료를 감당 못해 다음주 문을 닫는다. 워싱턴주 면허국의 앨리슨 체이스 대변인은 오로라 길 135가 인근에 위치한 노스 시애틀 …
[2007-02-17]추방위기 불체자들, 일정기간 교회 성역 안에 보호 시애틀의 종교·이민자·노동 단체가 합동으로 불법체류자들의 추방을 막기 위해 불법체류자 보호운동(sanctuary …
[2007-02-17]FDA, 지난 여름 이후 전국에서 300여 환자 발생 워싱턴주민 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00여명을 집단 감염시킨 살모넬라 식중독의 원흉이 땅콩버터(피넛 버터)인 것으로 …
[2007-02-17]15갤런 드럼 처리 95달러 유지…비회원 가격은 135달러 워싱턴주 한인 세탁협회(회장 이병기)가 세탁 폐기물인 퍼크 처리 비용을 작년 수준으로 묶기로 수거업체인‘켐 세…
[2007-02-17]오리건 최고령 여성수형자 기록 오리건주의 84세 노파가 자신이 맡아 보호하던 11세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돼 3년 징역형을 살게됐다. 와스코 카운티 지방법원…
[2007-02-17]시애틀 시는 3월 바이아덕트 터널안 우편투표 킹 카운티는 내년 가을로 예정된 우편투표 제도의 전면 도입에 앞서 내년 봄에 카운티 내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이를 시범 실…
[2007-02-17]임대계약 만료 임박…새 건물 찾아 재 오픈 계획 시애틀을 찾아온 가난한 여행객들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유스호스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년 전…
[2007-02-17]외부 강사 초빙보다 내부 전문가 양성 도모 평통 시애틀(서북미) 협의회(회장 박영민)는 오는 24일 페더럴웨이에서 열리는 6차 정기회의를 5월 중순 경 고양시 평통위원들…
[2007-02-17]카운티 보건당국, “두 케이스 연관된 근거 없다” 켄트에서 7세 소녀가 유행성 독감으로 숨진 지 9일만에 시애틀의 8세 소녀가 유행성 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사…
[2007-02-17]“회원들에게 한인사회 실상 알리는 것이 급선무” 워싱턴주 한인 변호사협회(KABA)가 새 회장 취임식을 갖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목소리를 내기로 다짐했다. 지난…
[2007-02-17]부모기대 성적 못 미치면 전학·귀국 압력 일쑤 혈혈단신 외로움 극심…함께 얘기할 또래 필요 한국의 조기 유학생들이 부모를 떠나 시애틀에서 혈혈단신 공부하며 겪는 현…
[2007-02-17]선교단체인 인터콥(INTERCP) 시애틀 지부가 22일 저녁 7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제 15기 비전스쿨 오픈 예배 및 강의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의의 주 강사인 최바울 선교…
[2007-02-17]“희망 무너진 한국 지도자 잘 뽑아 다시 한번 도약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한미동맹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방문 마지막 도착지로 16일 L…
[2007-02-17]글렌도라 고다드중학교 교재채택 한인 학부모 학교측에 항의 서한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계 저자의 소설‘요코이야기’가 이스트 샌 개브리엘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도…
[2007-02-17]미 대 테러전쟁 협력국 요건 완화 한국의 미 비자면제 조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방 상원 국토안보소위원회는 15일 대통령으로 하여금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국가의 국…
[2007-02-17]100피트 절벽 차 추락 엄마 사망 아기 멀쩡 엄마가 몰던 차가 프리웨이에서 추락, 100피트 아래로 떨어졌으나 뒷좌석에 있던 10개월 아기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사진)…
[2007-02-17]한 홈리스 여성이 마약 빚 150달러를 갚지 못해서 산 채로 불에 타 죽은 끔찍한 사건이 샌프란시스코시에서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발표됐다.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검찰이 15일 …
[2007-02-17]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전문가 이대희 박사 시각장애 극복 유학 석·박사 컴퓨터 화면 읽어주는 SW개발 점자출력 장애인에‘희망의 빛’ “보인다고 모든 일들이 잘되는 것…
[2007-02-17]공항서… 강연회장서…‘박근혜 열풍’ 지지자 100여명 몰려 LAX 북새통 “LA발 지지율 1위 역전신호” 흥분 LA한인사회에 ‘박근혜 바람’이 뜨겁게 불고 있다.…
[2007-02-17]한류 새 방향 제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5)은 16일 미국 하버드대 강연에서 “앞으로 한류라는 이름이 바뀌어야 할 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박진영은 이날 하버드대…
[2007-02-17]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