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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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워싱턴 체류중”
서훈(사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워싱턴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워싱턴 한인은 2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워싱턴에서…
[2022-06-28]베이사이드 포트 토튼 팍서 50대 아시안 자전거 타다 넘어…
50대 아시안 남성이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 팍에서 자전거 주행 중 넘어져 목숨을 잃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센 린(54)은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크로스아…
[2022-06-28]
뿌리교육재단, 23차 모국 방문단 오리엔테이션
뿌리교육재단(회장 권형석)은 지난 25일 제23차 모국 방문단 오리엔테이션을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69명의 연수생과 학부모, 재단 이사진 등이 참석해 질의…
[2022-06-28]
한동훈 법무장관 내일 워싱턴 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이 내일(29일) 워싱턴을 방문한다.장관 취임 후 첫 해외출장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된 한 장관은 열흘간의 일정으로 미 …
[2022-06-28]콜록콜록…감기? 감염?
매년 여름마다 에어컨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서 여름감기가 유행하곤 한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은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감기에도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우려하게 된다…
[2022-06-28]워싱턴 지역서 가장 인기있는 차 색깔은 검정색
워싱턴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차 색깔은 검정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정색 다음으로는 하얀색이 두 번째로 인기를 끌었다. 신차와 중고차 웹사이트인 iSeeCars는 최근…
[2022-06-28]VCU 헬스, 저소득층·비보험 여성 무료 암 검진 프로그램
버지니아 커먼웰스 의과대학(VCU Health)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보험이 없는 여성들을 위한 무료 암 검진 프로그램(Every Woman’s Life, EWL…
[2022-06-28]이민서류 적체 2배 늘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적체돼 있는 이민신청 서류들의 수가 520만여 건에 달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국토안보부(DHS) 산하…
[2022-06-28]VA서 원숭이두창 두번째 환자 발생
버지니아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Monkeypox) 환자가 발생했다. 버지니아 보건국은 27일 “북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타주를 방문한 후 원숭이두창 양성반응을 보여 두…
[2022-06-28]대낮 노상강도…‘살벌해진 애난데일’
지난 17일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서 대낮에 노상 강도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24일 주간 브리핑을 통해 17일(금) 오후 3시47…
[2022-06-28]
국기원 태권도 엑스포 VA서 개막
국기원 태권도 엑스포가 27일 버지니아 헌던 소재 하얏트 리젠시 덜레스 호텔에서 21개국 미 35개주에서 총 350명이 참석한 국제사범자격증 세미나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국기원 …
[2022-06-28]
줄리아니 “손바닥으로 등 맞아… 죽을 뻔했다”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에 분노한 시민에게 공격을 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뉴욕포스트는 27일 줄리…
[2022-06-28]
올라도 너무 오른 숙박료 “바캉스 아닌 金캉스”한숨
“이번 여름에 가족 여행을 계획했는데 숙박료가 너무 올라서 한숨만 나오네요.”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박 모씨는 여행사이트를 통해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의 호텔을 예약하려다가…
[2022-06-28]학자금 사기 피해자 20만명 구제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사기로 피해를 입은 20여만명을 구제하기 위해 60억 달러의 연방 학자금 대출을 취소하기로 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교육부는 영리 대학의 학자…
[2022-06-28]뉴저지 고교생 10명 중 4명 “흡연 경험”
뉴저지 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흡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기관 ‘건강한 뉴저지를 위한 금연’(TFHNJ)에 따르면 뉴저지 고교생 사이에서 담배 및 전자담배 흡연이…
[2022-06-28]
‘에스더하 재단의 날’행사
에스더하재단은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 팍에서‘에스더하 재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 한인사회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뮤직 테라피, …
[2022-06-28]절도범 아시안 업주 노린다
뉴저지주에서 아시안 업주들이 절도범들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연방수사국(FBI) 뉴저지 뉴왁지부는 “뉴저지에서 아시안 업주를 겨냥한 절도 범죄가 …
[2022-06-28]“스포츠 경기후 공개기도는 종교자유”
연방대법원은 27일 고등학교 스포츠 경기 뒤에 공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속한다는 판결을 내렸다.보수 우위로 재편된 연방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공식 폐기한 데…
[2022-06-28]
“국악의 멋과 흥에 빠져보세요”
국악의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는 2022 뉴욕국악축전이 퀸즈 플러싱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뉴욕취타대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마련되는 올해 뉴욕국악축전은 오는 30일 오후…
[2022-06-28]뉴욕주 입법 - ‘부재자 투표’ 무효표 줄인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4일 ‘부재자 투표’(absentee ballot)의 무효표를 줄이는 법안에 서명했다.이번 법안에 따르면 유권자 자택 등으로 우송된 부재자 투표 용지에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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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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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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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중 안타까운 … - 6테슬라 11월 미국 판매… 4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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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점점 독일 국대에 밀린다’ 독일 현… - 8
19개주,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수료’ … - 9
변요한♥티파니, 약지에 ‘커플링·포르쉐’..… - 10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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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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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유대인 총기참사 용의자는 50세 아버…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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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있었지만 아직 끝 아냐” - 18
항공기 승객정보 활용 추방 확대 - 19
모두가 원하는 물가 하락… 반드시 긍정적이지… - 20
총격 상처 피해 진학한 대학서 또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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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 22
정우성 “현빈과 텐션 점점 무르익어”…사생활… - 23
“걱정했잖아” 윤정수, 비 그친 발리서 ♥원… - 24
[경제 트렌드] 외식비 줄이는 소비자… ‘팁… - 25
오늘 추첨 파워볼 잭팟 11억달러로 ‘껑충’ - 26
연방법원, 킬마르 석방 “적법한 추방 명령 … - 27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 28투고(To Go) 해야 하나?
- 29연은 총재 전원 재임명 연준, 만장일치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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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송년모임 개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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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총격 상처 피해 진학한 대학서 또 총기난사… “엄청난 타격”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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