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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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창간 44주년 한인 여론조사
미국 좋은 점“자유와 질서·제도” “언어장벽 가장 힘들어” 절반 응답 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자녀교육과 경제적 성공에 이민생활의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가운데 미…
[2013-06-16]OAK시장 비서실장, 학구위원회 배정
오클랜드 시장 진 콴의 비서실장 앤 캠벨 워싱턴이 지난 12일 오클랜드 학구위원회로 배정됐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비서실장을 지내온 앤(42)은 학구위원회의 개리 리…
[2013-06-16]SF 마라톤 보안 엄격
지난 4월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영향으로 샌프란시스코 마라톤대회의 보안이 엄격해졌다. 16일 와이프로 샌프란시스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모든 마라토너들은 출발…
[2013-06-16]EBMUD 수도요금 20% 인상 승인
이스트베이수도국(EBMUD)이 시설유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앞으로 2년간 수도세를 19.25%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11일 EBMUD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주민들이 …
[2013-06-16]제 1회 팔팔 체력 단련회
베이지역 한인들의 건강 증진, 단합 등을 위해 마련된 팔팔 체력 단련회가 19일 스타버드 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 및 지도하는 최동진 동신문화원장은 “은퇴 등의 …
[2013-06-16]스마폰 사용 거절했다 칼에 찔리고 강도당해
스마트폰 사용을 거절당하자 칼로 찔러 해를 입힌 남성이 기소됐다. 지난 6월 5일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식료품을 차에 실고 있던 27세 여성이 핸드폰 사용을 거절하자 펀잡 …
[2013-06-16]6.25전쟁 기념식, 22일 SF한인회관
SF한인회(회장 전일현)는 22일 오전 11시 6.25전쟁 63주년 기념식을 SF한인회관(745 Buchanan St)에서 개최한다. 상항한미노인회, 재향군인회 북서부지…
[2013-06-16]KAIST, SV 이노베이션 플랫폼 개소
한국 최고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국가 과학기술 첨단화의 중심에 있는 KAIST(총장 강성모)가 세계 IT의 메카 실리콘밸리에 창조와 혁신의 허브를 설립했다. 코트라(Kot…
[2013-06-16]내년 테크놀러지 서밋 SF NY 합동 개최
종 합A4Monday, June 17, 2013샌프란시스코와 뉴욕시가 내년에 개최될 연례 ‘블룸버그 테크놀러지 서밋’ 을 합동으로 주최할 것을 14일 공식 선언했다. 샌프란시…
[2013-06-16]소노마 카운티 작년 포도수확량 역대 최대 기록
나파밸리 서쪽에 위치해 가주 고급와인을 제조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소노마 카운티에서 작년 포도재배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노마 카운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
[2013-06-16]사우스 SF 성매매 포주 일당 검거
산마테오와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온 일당 4명이 경찰의 수사로 검거됐다. 가주법무국, 연방수사국, 지역경찰은 13일 새크라멘토 카운티 4개 주택과 사우스 SF…
[2013-06-16]콩코드 스쿨버스 화재
마운트 디아블로 교육구 스쿨버스에서 14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탑승했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콘트라코스타 소방대원이 화재신고를 받고 오후 2시 39분 사고 지역인 …
[2013-06-16]벨몬트시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없엔다
벨몬트 시의회는 11일 높은 벌금과 교통사고 발생을 우려해 교차로 신호등에 설치되있는 신호위반 단속카메라를 없에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도시내 2개 신호위반 단속카메라를 6월말 …
[2013-06-16]커네티컷/ 칼럼: 빛과 그림자
김갑헌(맨체스터 대학 교수) 커네티컷은 살기 좋은 곳이다. 깊은 역사 속에서 우러나오는 문화의 깊이와 정결한 삶의 환경이 바로 커네티컷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요인이라…
[2013-06-15]커네티컷/ 자연의 숨결과 역사 간직
여름이 짙어감으로 야외 활동 공간이 필요할 때이다. 우리 주변에 슬리핑 자이언트와 이스트 락 주립 공원은 많이 알려져 이용객이 많으나 웨스트 락 리지 주립공원은 잘 알려지지 않아…
[2013-06-15]커네티컷/ 뉴 브리테인에 코스트코 들어선다
지난 5일 커네티컷주 의회는 금년도 마지막 의회에서 지난 2년 동안 논의돼온 코스트코(Costco) 도매상 프로젝트를 승인, 커네티컷 뉴 브리테인에 16만 제곱 피트 넓이의 도매…
[2013-06-15]뱅크카드서비스, 장학금 수여식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14일 뉴욕지사에서 올해 뉴욕과 뉴저지 지역 장학생으로 뽑힌 (왼쪽부터) 제프 전, 엘렌 신, 문보현씨에게 각각 1,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
[2013-06-15]뉴저지세탁협회,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한인세탁인들의 단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20회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골프대회가 23일 오후 1시 하이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샷건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골프대회에는 세탁인과 …
[2013-06-15]알라모아나 YMCA 부지 콘도 건설계획 정부 ‘승인’
12일 호놀룰루 도시기획위원회가 알라모아나 앳킨슨 드라이브의 YMCA 건물을 허물고 기존의 고도제한의 2배 높이인 350피트 규모의 콘도미니엄 건설계획에 승인을 내린 것으로 알려…
[2013-06-15]하와이 주 정부, 청정 재활용 에너지 프로젝트 박차
시카고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주관한 연례 환경회의에 참석한 하와이 대표단이 오는 2015년까지 정부관공서 건물들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산업을 육성해 5,000여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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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진숙 체포해 압송…선거법·공무원법 … - 2
이런 증상이면 암 의심을… 전문의가 알려주는… - 3
한국인 미국 비자 급한불 껐다 1 - 4
‘탈세’ 한인 의류업체 중형 수천만불 벌금·… - 5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 6
결국 ‘셧다운’… 연방정부 7년만에 또 멈췄… - 7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 - 8“인플레 환급액, 내년 세금보고시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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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장기체류자 ‘국적포기’ 병역회피 많다 - 10
셧다운, 가주에 어떤 영향 미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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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바우처’를 아시나요? - 12
“총기오발 사망 한인 여성 가해자와 연인관계… - 13뉴욕·뉴저지, 운전자 혼자 탄 전기차 HOV 운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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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고층 시영아파트 외벽 붕괴 - 15
주가 폭락·돌연 파산…관세전쟁에 미 자동차 … - 16
가주 면허증 새 디자인 10월부터 “보안 강… - 17
“아내·子 정신과 입원” 현주엽, 복귀 길 … - 18칼리지포인트 샤핑몰주차장 유골 4년전 실종 60대 백인남성 추정
- 19‘DACA’ 신규 신청 4년만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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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안 나온다”… LA 신규 주택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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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세 고관절 수술…안 하면 더 위험” - 22
임시예산안 끝내 불발⋯연방정부 7년만의 ‘셧… - 23
용커스 노인아파트 봉사팀, 추석맞이 효도잔치 - 24한·미 비자문제 급한불 껐다
- 252026 월드컵 티켓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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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희망 전해 주세요” - 27북VA 고교 교사, 학생 2명 성폭행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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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 연인관계 아냐” - 29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뉴욕세계선교대회 열려 - 30
안영미 ‘美 거주’ 남편 없이 27개월 아들…
오피니언
앤드류 박 버클리회계 대표 겸 한국 법무법인 동률 고문 [한국의 창] 똑똑한 ‘서학개미’
- 조재성 21세기 글로벌 도시전략 연구소 소장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의 거리-코리아타운 6가의 실험
- 김응화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한류에서 뿌리로: 한국 문화의 새로운 흐름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아름다운 사람들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전유성만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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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대법원장 청문회 부적절”… 친명 김영진의 소신 발언
정숙희 논설위원거짓말하는 인공지능(AI)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사망이 들춰낸 영웅과 위선자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에 대한 길리건 교수의 경고
지사별 뉴스
임시예산안 끝내 불발⋯연방정부 7년만의 ‘셧다운’
연방의회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1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셧다운은 의회가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법안…
한·미 비자문제 급한불 껐다
‘하우징 바우처’를 아시나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하우징 바우처(Housing Voucher)’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수혜자는 임대료의 전액…
“함께 걸으며 희망 전해 주세요”
‘DACA(불체 청년 추방유예)’ 신규 신청 4년만에 개재된다
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밖에서 만든 모든 영화에 100%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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