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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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아카데미 버크·센터빌 캠퍼스 종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 산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서광호) 센터빌 캠퍼스 종강식이 지난 17일 코이노스 영생 장로교회 (정명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버…
[2014-12-23]맥클린한국학교 종강식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 가을학기 종강식이 20일 열렸다. 이은애 교장은 “모국어 배움의 길을 한 단계 더 마친 어린이 여러분들은 이미 글로벌 리더의 자리에 들어서 있…
[2014-12-23]방과후 한국어 강좌 몽고메리카운티 1월부터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한국어 강좌(Korean Language and Culture Program)가 다음 달 시작된다. 이번 강좌는 한국 …
[2014-12-23]상록회, 크리스마스 파티$내달 6일 윈터 클래스 시작
상록회(회장 이신옥) 크리스마스 파티 겸 송년잔치가 지난 20일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에서 열렸다. 이신옥 회장은 “올 한해 묵은 스트레스를 모두 다 날리고 희망 찬 새해를…
[2014-12-23]롯데 엘리콧시티·볼티모어점 초특급 파격 세일
롯데플라자 엘리콧시티점이 리모델링 기념으로 볼티모어점과 동시 초특급 파격 세일을 28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중에는 배추 한박스가 5.99달러(2박스 제한)에 팔리는 것을 비…
[2014-12-23]북VA 일대 전선, 지하에 매설
앞으로 북버지니아 일대를 포함해 버지니아 전역에 약 4,000마일 길이의 전선이 지하에 매설된다. 전기 공급회사인 도미니언 전기에 따르면 태풍과 폭설 등으로 전선이 끊기면서 발…
[2014-12-23]VA주하원 출마‘패리솟’공식지지
한인들이 지난 선거에서 연방하원에 당선된 바바라 캄스탁 주하원의원의 지역구였던 34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크레이그 패리솟 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모임을 18일 열었다. 버지…
[2014-12-23]“옐로우 저널리즘으로 대학명성 퇴색”
버지니아대학(UVA) 이사회가 19일 대학내 남자사교클럽의 집단 성폭행사건을 최초 보도한 유명 문화정보잡지 ‘롤링스톤’을 비난했다. 이사회는 ‘롤링스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
[2014-12-23]불과 4시간새 총격으로 4명부상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불과 4시간만에 2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부상당했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지난 19일 저녁10시부터 20일 새벽2시 …
[2014-12-23]“힘들어도 포기말고 꿈 이루자”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애프터 스쿨 아동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BIM 애프터 스쿨 학…
[2014-12-23]잇단 잔치로 독거노인 위로
케이톤스빌 소재 빌리지 옥스 아파트의 한인노인회(회장 현규환)는 지난 19일 저녁 한인 및 미국인 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잔치를 가졌다. 신중민 장로의 축도로 시작…
[2014-12-23]볼티모어 거대 투견 조직 일망 타진
볼티모어 시와 카운티 일대에서 활동하던 거대 투견 조직이 일망타진 됐다. 경찰은 이번 달에 이 지역 가정집을 포함해 20개 장소를 급습, 200마리의 투견과 22명이 연루된 …
[2014-12-23]라블랑 제리 제과점, 연말 특별세일
엘리콧시티 롯데플라자 샤핑센터에 위치한 라블랑제리 제과점(La Boulangerie Bakery)은 내년 1월 1일(목)까지 크리스마스 연말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매년 연말 …
[2014-12-23]미국-쿠바 화해와 한반도문제
지난 17일 미국과 쿠바 사이에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이 두 나라 관계의 영향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남북한의 관계, 더 나가서 동북…
[2014-12-23]물에서 배우는 7가지 덕(德)
다사다난 했던 갑오년도 몇일 남지 않았다. 늘 연말을 맞으면 아쉬움과 후회가 맴 돈다. 중년때는 연말이 되면 몹시 아쉽고 늙음에 대한 공포랄까, 마음이 울적하였으나 지금은 늙음에…
[2014-12-23]저물어 가는 갑오년
어느 덧 2014년 12월 끝자락에 와 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력 앞에 서면 누구나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된다. 지난 일년간 주위에서 만나고 부딪치며 바쁘게 지내온 …
[2014-12-23]여성소유 기업에 관급계약 특혜준다
앞으로 여성 소유 기업들이 연방 정부 관급계약 등에서 우선적으로 수주를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9일 2015회계연도(2014년 1…
[2014-12-23]24개 주에서 개스값 2달러 아래로
지속되는 국제 유가 약세로 미국 내 상당수 지역에서 개솔린값이 갤런 당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0일 미국 개솔린 가격 비교 사이트, ‘개스버디’에 따르면 미국 내 24개…
[2014-12-23]다우 154.6p↑ 산타랠리 기대감
22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54.64포인트(0.87%) 상승한 1만7,959.44로 거래를 마쳤…
[2014-12-23]
고객·직원 먼저 생각 ‘보험계 터줏대감’
[초대석 - 한미보험 한문식 대표] 그는 항상 직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CEO로 통한다. 직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회사가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1980년 보험업계에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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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준 금리인하, 늦어도 너무 늦어
민경훈 논설위원‘군중의 지혜’와 ‘군중의 광기’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컴퓨터 역사 박물관이 품은 ‘자만의 역사’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흔적을 남기고
-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얻다 대고’ 정치
어향숙 ‘명의(名醫)’
옥세철 논설위원폭망(爆亡)으로 향해가는 질주, 그 전주곡인가
‘10월은 잔인한 달’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 토크쇼 진행자와 언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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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 실패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29일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끝났다.연…
‘드림액트(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적용)’ 폐지 주정부 속속
셰넌도어 국립공원 연 170만명 방문
미 국립공원국(NPS)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국립공원 방문객 지출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70…
스미소니언서 첫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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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여야 지도부의 29일 백악관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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