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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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등록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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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062달러
- 소매판매 증가… 관세 불구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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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건강한 한인사회’ 재단활동에 관심 당부
에스더하재단이 내달 26일 제10회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한다.이날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인 1세 부모와 2세 자녀들의 세…
[2024-08-21]31개주 살모넬라 오염 ‘오이’ 비상
한인들이 즐기는 주요 채소 중 하나인 오이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워싱턴 일원은 물론 미 전국에서 45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살모…
[2024-08-21]
애난데일 등 7개 교회 털렸다
애난데일 등지의 여러 교회가 털렸다. 50대 남성이 지난 13일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7개 교회를 대상으로 절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024-08-21]50대 한인, 470만달러 사기 혐의 실형 선고
산호세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470만 달러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산호세에 거주하는 김준우(58)씨가 47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사기로 33개월 징…
[2024-08-21]‘미국 지원’ 파나마 불법 이민자 송환 비행 시작
오는 11월 대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불법 이민자 문제와 관련, 멕시코와의 국경보다 더 남쪽에서 이주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전략이 20일 첫 실행에…
[2024-08-21]승용차-유홀 차량 충돌 길가던 50대 남성 사망
퀸즈 플러싱 키세나 블러바드와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길가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일 오전 12시30분께 키세…
[2024-08-21]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 주정부에 수정 요구”
뉴욕총영사관이 지난해 10월 한국 정부와 뉴저지주정부가 체결한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개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총영사관이 개최한 한인 언론 간담회에서 김의환 총영사와 …
[2024-08-21]오이 먹고 살모넬라균 감염 환자 전국서 450명 달해
플로리다주의 한 농장에서 재배돼 전국적으로 유통된 오이를 섭취하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45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연방식품의약국(FDA)…
[2024-08-21]복수국적자 기초연금액 9배 늘었다
한국 정부가 미주 한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 재외 동포사회 출신 복수국적자들에게 지급한 기초연금액이 지난해 2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년 전인 2014년 22억8,000만원에…
[2024-08-21][사 고] 2024 뉴욕사진영상협회 회원 전시회
뉴욕사진영상협회(회장 오재옥)가 오는 9월3~7일까지 퀸즈 플러싱 타운홀에서 제9회 회원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뉴욕사진영상협회 회원전은 2014년 제1회 사진영상전시회를 시작으로…
[2024-08-21]
민주당 전당대회, 뉴욕 정치인들도 참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대통령·부통령 후보 공식 확정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19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뉴욕 일원 민주당 소…
[2024-08-21]
뉴저지 추석대잔치 내달 28~29일 열린다
뉴저지한인회 추석맞이 대잔치가 다음달 28~29일 양일간 릿지필드팍에 있는 뉴오버펙 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한인회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 상황…
[2024-08-21]
산토스(전 연방하원의원), 선거 모금액 부풀리기 등 유죄 …
허위 경력과 선거자금 유용 등으로 물의를 빚으며 연방의회에서 제명된 조지 산토스 전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19일 선거 과정에서 모금액 규모를 부풀리고 기부자들의 신원을 도용한 혐…
[2024-08-21]
뉴욕주민에 증류주 직배송 허용
뉴욕주에서 소형 주류업체가 뉴욕주민에게 증류주 직배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사진·로이터) 뉴욕주지사는 19일 뉴욕주내 주류 생산 허가를 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21세 …
[2024-08-21]만취상태로 수업중 여아 성추행 미국인 강사에 징역 10년 …
부산의 한 유명 어학원에서 만취 상태로 수업 중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무자격 강사 A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20일 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
[2024-08-21]‘US 오픈 테니스대회’ 기간 대중교통 증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오는 26일부터 메인 드로우 경기가 시작되는 ‘2024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앞서 대중교통 운행을 증편한다.MTA는 16일 US 오픈 개최에 …
[2024-08-21]해리스 “집권시 법인세율 21→28%”…트럼프와 대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 집권하면 법인세율을 인상할 것임을 예고했다.해리스 부통령 대선 캠프 제임스 싱어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2024-08-21]노스캐롤라이나도‘공화 우세’→경합지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 때 패배했던 노스캐롤라이나가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경합 지역으로 재분류되는 등 …
[2024-08-21]노동절 연휴 여행객‘역대 최다’
여름 할러데이 휴가 시즌을 마무리하는 노동절 연휴가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가오는 연휴에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국내 여행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미자동차클럽(…
[2024-08-21]
앤디 김 11월5일 본선거 승리시 1월부터 아닌 곧바로 임…
오는 11월5일 치러지는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사진·로이터) 연방하원의원이 만약 승리할 경우 내년 1월부터가 아닌 당선 확정 직후부터 곧바로…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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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3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4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5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6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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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0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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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2[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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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 14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15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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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온 신임 영사들 “한인사회 목소리 경청… - 18대출 조이자 크기 줄여 ‘상급지 입성’… 소형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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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암살 빌미…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 - 20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돌입… 미 “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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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 공장 단속에 미 진출 기업들 ‘… - 24LA총영사관, 올해도 국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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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26IRS, 대기업·부유층 겨냥 세무조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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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베뉴 투입…14억 인도서 2위… - 28경제고문 마이런, 연준 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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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캄보디아서 해외 봉사활동 - 30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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