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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재단에 500달러씩 기부
메릴랜드 락빌에 거주 중인 이성훈(워싱턴 문인회 부회장)씨 부부와 메릴랜드 엘리콧시티에 소재한 뉴송(New Song) 장로교회(담임목사 박종은)가 강영우 장학재단에 500달러씩의…
[2024-09-08]
“노년의 공부는 고정관념 깨뜨리는 것”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부설 상록대학이 지난 3일 가을학기 개강식을 갖고 15주간의 수업에 돌입했다.락빌 소재 세계로교회에서 열린 개강식에서 이광운 회장은 “노년의 공부는…
[2024-09-08]
“한인 1.5세 및 2세와 유대관계 강화”
지난달 워싱턴 총영사관에 동포 담당 영사로 부임한 허정미 참사관은 5일 명소정 영사·김봉주 해외안전 담당 영사와 함께 한인 언론과 상견례를 겸해 간담회를 가졌다. 허 참사관은 애…
[2024-09-08]
VA종합기술학교, 내달 1일 개강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 부설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가 10월1일(화)부터 12월21일(토)까지 12주간의 2024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개설 강좌는 월요일 ▲컴퓨터 ▲스…
[2024-09-08]
“해갈 안돼”…북VA 가뭄주의보 재발령
최근 허리케인 데비가 몰고 왔던 많은 비로 한동안 해제됐던 가뭄주의보가 북버지니아 일원 등에 또다시 내려졌다.지난 4일 버지니아 환경부(DEQ) 발표에 따르면 가뭄주의보가 재발령…
[2024-09-08]
워싱턴 지역 8개 대학 100위권
포브스 선정 미국내 최우수 대학 32위에 선정된 DC 소재 조지타운대.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대학 500대 순위에서 워싱턴 지역 8개 대학이 최상위 100위권에…
[2024-09-08]
트럼프 “당선되면 대선 부정행위자 최대한 기소·장기징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11월 대선에서의 부정행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권 탈환 시 부정 행위자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7일…
[2024-09-08]
VA 선관위원장 “우편투표, 늦게 도착해 개표 지연 우려”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회 수잔 빌스(Susan Beals, 사진) 위원장은 지난 4일 열린 간담회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가장 큰 위협(the biggest threat)은 “우…
[2024-09-08]
매나세스에 아마존 데이터 센터 생기나
북버지니아 지역이 전세계 최대 데이터 센터 집결지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버지니아 매나세스 지역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비…
[2024-09-08]
매직 존슨,‘워싱턴 스피릿’구단주 합류
NBA 스타 매직 존슨(Magic Johnson)이 여자프로축구(NWSL) ‘워싱턴 스피릿’ 공동 구단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 스피릿은 한인 미셀 강 구단주가 소유한 프…
[2024-09-08]
폐쇄됐던 밴스 부통령 후보 집 인근 공원, 다시 오픈
보안상 이유로 폐쇄됐던 공화당의 JD 밴스 부통령 후보 집 인근의 알렉산드리아 소재 공원이 다시 오픈됐다.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이 최근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되면서…
[2024-09-08]
메이슨 디스트릭 레스토랑 위크…‘한강’도 참가
메이슨 디스트릭 레스토랑 위크가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메이슨 디스트릭이 레스토랑 위크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9개 레스토랑이 참가하며 한인 레스토랑은 ‘한강’이 참가한…
[2024-09-08]
올해 가을 단풍은… 내달 10일 시즌 시작
가을이 오면 버지니아 셰넌도어 단풍(사진)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간의 무더위와 극심한 가품으로 인해 올해도 제대로 된 단풍을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단풍 시즌이…
[2024-09-08]
VA 명문대 입학 경쟁 갈수록 치열
버지니아주내 고교졸업 예정자들의 4년제 버지니아주내 명문 공립대 입학 경쟁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매체인 ‘악시오스 리치몬드’는 5일 ‘버지니아 상위…
[2024-09-08]
“모국 가는 길에 종합검진 받으세요”
본보가 한국의 서울송도병원과 제휴해 모국을 방문하는 미주동포들에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특별할인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 한국의 의료대란에도 불구하고 송도병원은 정상진료…
[2024-09-08]
조지아주 고교 총격 직전 경고 있었다…30분전 “비상 상황…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 모친이 아들의 범행 직전 학교에 경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7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총격범 콜트 그…
[2024-09-08]
9월 금리 인하폭 불확실성 여전…시장 전망도 ‘혼란’
이번 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되면서 그 폭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에도 인하 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
[2024-09-08]
김여사 명품백 사건 수심위, ‘14명 만장일치’ 불기소 권…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심의한 외부 위원 14명이 만장일치로 불기소 의견을 의결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일부 위원들은 논의 과정에서 검찰이 김…
[2024-09-08]
옐런 재무 “미국 경제 연착륙 중…中에 또 갈 수 있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침체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미국 경제가 연착륙 중이며 금융시스템에 경고 신호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9-08]
해리스·트럼프 ‘진검승부’…아무 자료없이 2분씩 90분 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살 떨리는 승부가 예고됐다.이번 토론이 현재 초접전 양상인 대선의 향후 판세를 결정할 중대변수로 지목…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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